제따와나선원

 

 

부처님 열반상과 죽음을 기억하는 수행공간 조성을 위한 불사모연​

 

제따와나선원의 고요한 장소에 있는 ‘순냐따 위하라(suññatā vihara)’를 선원에서 인연 맺은 불자들의 공덕과 죽음을 기억하고 더불어 열반을 기원하며 수행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려고 합니다.

 

순냐따 위하라는 “공(空)에 머무는 곳”이라는 뜻인데 이는 공의 진리를 깨달아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존재의 실체가 텅 비어있어 존재의 본질이 공임을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사람들의 죽음입니다. 실제 부처님께서도 생로병사에 대한 통찰을 통해 존재의 본질이 공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세세생생 이어진 윤회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완전한 열반을 실현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에 대한 기억(maraṇa sati) 수행은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수행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제따와나선원에서는 ‘순냐따 위하라’에 부처님 열반상을 조성하여, 열반상을 중심으로 선원에서 인연 맺은 불자님들의 이름을 새기고 그들의 공덕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그분들이 언젠가 열반에 이르기를 기원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 또한 언젠가 늙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수행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순냐따 위하라’에는 이곳의 중심을 세워줄 열반상 부처님을 장엄하게 모실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하신 불자님들이 잠시라도 조용하게 앉아서 수행할 수 있는 좌선 의자를 곳곳에 배치하고 주변에 아름답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경도 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불사에 동참해주신 분들의 이름을   열반상 부처님의 복장에 봉안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순냐따 위하라’ 불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순냐따위하라 불사 동참 금액

신한은행 140-011-056816

예금주 대한불교조계종 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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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시 [홍길동자율], [홍길동공덕],[홍길동출리] 와 같이

입금자명을 설정해주시면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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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자명과 보시자명이 다를 경우 문자 부탁드립니다

033) 262-4812 (문자수신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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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종료일 : 2022년  4월  1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따와나선원

종무소 033-262-4812
(문자 받을 수 있는 번호입니다)